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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이방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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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낯간지러움, 부끄럽다

지난 1년이 대체 어떻게 지나갔던지 떠오르지 않는다. 하여, 난 옛 기억을 더듬어봤다. 블로그에 적힌 글을 조금 뒤져봤다. 1년 전, 난 이방인에 빠져있었다. 푸코도 좋아했다. 다만 좋아할 뿐 알지는 못했다. 물론 지금도 모른다. 다만 내 겉 멋 듦을 인식했을 뿐.

by 이방인 | 2009/04/21 20:23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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